SPOTLIGHT PROJECTS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aespa LIVE TOUR -SYNK : COMPLaeXITY-의 조명디자인, 조명감독, 조명 장비 렌탈 및 시스템 세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6-27 투어의 서울 공연으로, 양일 모두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YNK는 에스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연결’의 키워드입니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 영상과 퍼포먼스, 아티스트와 관객의 감각이 하나의 무대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번 공연에서 조명을 단순히 무대를 밝히는 장치가 아니라, 그 연결을 공간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레이어로 설계했습니다
대형 LED가 만들어낸 세계관 위에 빛의 방향과 컬러, 빔의 깊이와 움직임을 겹겹이 더해, 무대는 평면적인 영상 공간을 넘어 고척스카이돔 전체로 확장되었습니다. 장면마다 조명은 퍼포먼스의 중심을 잡아주고, 영상의 질감과 음악의 에너지를 공간 안으로 끌어내며 SYNK : COMPLaeXITY가 가진 복합적인 세계를 입체적으로 완성했습니다.
COMPLæXITY를 무대 위에 펼친 조명디자인
이번 공연의 핵심은 복합적인 무대 구조 안에서 하나의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무대는 좌우로 넓게 확장된 대형 LED와 중앙 스크린, 본무대와 돌출 구조가 함께 연결된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상은 때로는 금속적인 질감으로, 때로는 강렬한 그래픽과 컬러로 변화했고, 조명은 그 위에 또 하나의 레이어를 더하며 공연의 입체감을 만들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영상이 가진 시각적 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무대의 깊이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도록 조명을 설계했습니다.
강한 화이트 빔이 고척스카이돔 상부로 뻗어 올라가는 장면, 보라와 핑크 컬러가 무대를 감싸는 장면, 블랙과 실버 톤의 영상 위로 차갑게 겹쳐지는 빛까지, 각 장면의 무드에 맞춰 조명의 결을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을 채운 대형 조명 시스템
고척스카이돔은 관객석 규모와 공간의 높이, 무대 폭이 모두 큰 공연장입니다. 이 공간에서 조명이 무대 안에만 머무르면 공연의 스케일이 충분히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상부와 후면, 사이드, 팔로우 구역까지 조명 시스템을 넓게 구성해 공연장의 시야 전체를 하나의 장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조명 시스템에는 CKC M7 Spot, ACME SAGGITA BEAM, GLP JDC-1, Claypaky B-EYE LED 등이 포함되었고, Layher-A, Layher-B, Back Layher-C, Follow Layher, Side Layher 등 구역별 구조를 기준으로 장비가 배치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각 장비가 가진 역할을 분리해, 빔의 방향성과 무대의 선, 스트로브의 타격감, 워시의 면, 팔로우 조명의 집중도를 장면별로 조율했습니다. 그 결과 무대는 단순히 밝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음악의 강도와 영상의 질감에 따라 계속 다른 형태로 변화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장비 렌탈부터 시스템 세팅까지 이어진 현장 운영
이번 무대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조 중 하나는 큐브 키네시스와 LED 리프트, 슬라이딩 LED였습니다.
큐브 키네시스는 장면에 따라 아티스트의 등장과 퇴장, 무대의 중심축, 시각적 오브제 역할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LED 리프트와 슬라이딩 LED는 무대의 깊이와 전환감을 만들며, 공연의 장면이 평면적인 배경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공연 중에는 커튼 오픈과 함께 큐브 키네시스가 노출되고, 가림막 LED와 LED 리프트가 함께 움직이며 장면의 스케일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후반부에는 아티스트가 LED 리프트를 통해 큐브 키네시스에 탑승하며 퇴장하는 구조로 공연의 마지막 장면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상과 빛이 함께 만든 입체적인 장면
SYNK : COMPLaeXITY의 무대는 LED 영상의 비중이 매우 큰 공연이었습니다.
대형 스크린은 공연의 세계관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였고, 조명은 그 영상이 실제 공간 안에서 더 큰 장면으로 느껴지도록 확장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영상이 강하게 전면에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조명의 밀도를 조절해 화면의 집중도를 살렸고,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는 장면에서는 상부 빔과 사이드 조명, 바닥 라인을 활용해 아티스트의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고척스카이돔 상부로 펼쳐지는 다층적인 빔 연출은 공연장의 높이와 규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장면이었습니다. 빛은 무대의 배경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석 위로 확장되며 공연장의 공기 전체를 하나의 연출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퍼포먼스의 중심을 잡아준 조명
에스파의 무대는 강한 비트와 정교한 퍼포먼스, 빠르게 전환되는 영상과 무대 장면이 함께 맞물리는 구조입니다.
이런 공연에서는 조명감독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음악의 강도와 장면 전환, 아티스트의 위치, 영상의 밝기, 관객이 바라보는 시야를 모두 함께 보며 조명의 흐름을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감독을 중심으로 무대 전체의 밸런스를 정리하고, 각 장면의 에너지가 끊기지 않도록 조명의 방향을 조율했습니다. 강한 빔이 무대 위를 가르는 순간에는 공연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멤버들의 보컬과 멘트, 가까운 호흡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조명을 안정적으로 낮추며 관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모았습니다.
조명은 장면의 분위기를 만드는 동시에, 공연의 리듬을 정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그 리듬이 고척스카이돔 전체에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SYNK의 세계를 완성한 빛
aespa LIVE TOUR -SYNK : COMPLaeXITY-는 거대한 영상과 정교한 퍼포먼스, 고척스카이돔의 스케일이 결합된 대형 콘서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조명감독, 장비 렌탈 및 시스템 세팅을 통해 공연의 세계관이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빛을 설계했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영상과 구조, 음악과 퍼포먼스는 조명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의 중심과 공간의 깊이, 관객이 바라보는 순간까지 빛으로 완성합니다.
Complex worlds, synchronized in light.
FESTIVAL OF LIGHTS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2026 in SEOUL
투어의 빛나는 순간을 완성한 조명 시스템
빠르고 안정적인 세팅으로 구현한 서울 공연의 빛
일정 | 2026.08.08 – 2026.08.09
장소 |KSPO DOME
Official Tour Credit
- Planning : Lastrum Music Entertainment
- Production : SHOW DESIGN INC. / avex live creative inc.
Korea Lighting Credit
Lighting System & Setup : FESTIVAL OF LIGHTS
Staff : 서한솔, 임진수, 김민혜, 정의명, 이민주
본 공연은 Lastrum Music Entertainment 기획, SHOW DESIGN INC. / avex live creative inc. 제작으로 진행된 아시아 투어의 서울 공연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내한 공연 기획, 제작팀의 조명 플랜이 KSPO DOME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조명 장비 렌탈, 시스템 세팅, Follow Spot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조명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투어 공연의 조명 시스템을 국내 공연장 환경에 맞춰 정확하게 구현하는 현장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KSPO DOME의 무대 구조와 객석 규모, 투어 장비 플랜, 전기·신호 라인, 팔로우 스팟 위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연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명 시스템을 세팅했습니다.
투어 조명 시스템을 국내 공연장에 맞춰 구현하다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은 기존 투어 디자인과 연출 방향을 유지하면서, 국내 공연장의 구조와 장비 환경에 맞춰 시스템을 다시 맞춰야 합니다. KSPO DOME은 대형 아레나 공연장으로, 무대 상부와 백 라인, 타워, 플로어, 윙 구역까지 넓은 범위의 조명 세팅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공연의 조명 도면은 TOP-ALL, TOP-STAGE, TOWER, FLOOR, TOP-WING 등 구역별로 나뉘어 구성되었고, 각 구역마다 장비 위치와 전기 용량, 무게, 신호 흐름이 세부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구역별 플랜을 바탕으로 장비 반입과 설치, 배선, 콘솔·노드·스플리터 구성, Follow Spot 위치까지 현장 조건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 출처 : instagram.com/officialhigedandism
대규모 장비 렌탈과 추가 물량 대응
이번 공연은 1차 물량과 현장 상황에 맞게 2차 물량을 추가로 투입하여 조명시스템을 구축 하였습니다.
1차 물량에는 LTX WB, M7, QUANTUM, ULTRA PERFORMANCE, SHARPY PLUS, B-EYE, JDC-1, MINI B-EYE 등 주요 장비와 함께 미러볼, RD, 콘솔, 노드, 신호·전기 라인 등이 셋업되었습니다.
추가 2차 물량에서는 ULTRA PERFORMANCE, SHARPY, B-EYE, JDC-1, LED BLINDER, 2KW 핀, NPU, 광랜, FOG, FAN, 포그액 등을 추가 투입하며, 현장 상황에 맞춰 필요한 장비를 보강하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투어 공연의 연출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공연장에서 필요한 조도와 시야, 장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장비와 현장 세팅을 디테일하게 맞춰갔습니다.
KSPO DOME을 밀도 있게 채운 조명 시스템
이번 공연에는 상부와 후면, 플로어와 윙, 타워 구역까지 다양한 조명 장비가 배치되었습니다.
TOP-ALL 도면 기준으로 CKC TOUR M7 17EA, B-EYE LED WASH 28EA, SHARPY PLUS 92EA, MINI B-EYE 92EA, TILT STROBE(JDC-1) 88EA, MAC ULTRA PER 48EA, FORTE LTX WB 12EA, 4-MOLEPHAY 24EA, QUANTUM WASH 12EA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장비들은 단순히 무대를 밝히는 용도가 아니라, 밴드 공연 특유의 라이브 에너지를 강조하고, 곡의 흐름에 따라 빔과 컬러, 스트로브, 백라이트, 플로어 라이트가 각각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치되었습니다. 강한 화이트 빔이 객석 위로 확장되는 장면, 레드 톤의 강렬한 무대, 퍼플 컬러가 밴드 사운드와 함께 공간을 채우는 장면처럼, 공연 사진에서도 조명 시스템의 밀도와 스케일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Follow Spot과 관객의 시야 확보를 고려한 세팅
이번 공연에서는 Follow Spot 운영도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정면과 좌우 구역에 Follow Spot 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형 밴드 공연에서는 보컬과 연주자의 위치가 무대 곳곳으로 나뉘기 때문에, Follow Spot은 관객의 시선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위 아티스트와 밴드 구성, 객석 시야, 스크린 중계 화면을 함께 고려해 Follow Spot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팅했습니다.
특히 내한 공연의 경우 기존 투어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공연장 환경에 맞는 시야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Follow Spot 위치와 운영 동선은 공연 완성도에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투어 공연을 완성하는 시스템 세팅
조명디자인이 공연의 방향을 만든다면, 시스템 세팅은 그 디자인이 실제 무대 위에서 구현되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FESTIVAL OF LIGHTS는 조명 장비와 전기, 신호, 콘솔, 노드, Follow Spot, 포그 장비까지 공연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전반을 준비했습니다. 각 장비가 정확한 위치에서 작동하고, 공연 중 안정적으로 제어될 수 있도록 세팅하는 일은 내한 공연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무대 위에서 보이는 빛은 화려하지만, 그 뒤에는 장비 수량 확인, 추가 물량 반영, 구역별 배선, 전기 용량 체크, 신호 라인 구성, 리허설 전 점검이 촘촘하게 이어집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서울 공연이 투어의 흐름 안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완성했습니다.
※ 출처 : youtube.com/@officialdism1338
정교한 조명시스템으로 내한 공연의 완성도를 빛낸 빛의 기반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2026 in SEOUL은 밴드의 라이브 에너지와 KSPO DOME의 스케일이 결합된 공연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 장비 렌탈과 시스템 세팅, Follow Spot 운영을 통해 투어 공연의 조명 플랜이 국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조명은 무대 위 장면을 만드는 동시에, 공연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보이지 않는 준비와 디테일한 세팅으로, 공연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완성합니다.
Every detail, ready for the light.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의 조명디자인과 조명감독, 현장 오퍼레이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FESTIVAL OF LIGHTS는 MAIN STAGE와 SECOND STAGE를 중심으로 조명 시스템을 구성하고, 각 스테이지의 공연 흐름에 맞춰 현장을 운영했습니다. 펜타포트는 여러 아티스트의 라이브가 3일간 이어지는 대형 야외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하나의 공연처럼 정해진 장면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매 무대마다 다른 밴드 구성과 사운드, 관객의 반응, 자연광의 변화, 전환 시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페스티벌 환경 안에서 스테이지별 조명 방향을 잡고, 각 무대의 에너지가 관객에게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 출처 : 펜타포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entaportrf
페스티벌 현장을 위한 조명디자인
페스티벌 조명은 정해진 큐를 정밀하게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현장의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낮과 밤의 밝기가 달라지고, 아티스트마다 무대 세팅과 음악의 결이 달라지며, 짧은 전환 시간 안에서 다음 공연의 분위기를 빠르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MAIN STAGE와 SECOND STAGE의 성격을 각각 다르게 바라봤습니다.
MAIN STAGE는 대규모 관객이 모이는 중심 무대인 만큼, 넓은 야외 공간 전체에 닿는 스케일과 시야성이 중요했습니다.
반면 SECOND STAGE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밴드의 라이브감과 현장 에너지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두 무대는 서로 다른 크기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페스티벌 전체 안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각 스테이지의 구조와 관객 동선, 공연 시간대, 아티스트별 무대 성격을 고려해 조명의 밀도와 방향, 컬러와 움직임을 조율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상부 조명과 구조물 조명, 영상과 특효, 음향 시스템이 함께 움직이는 환경 안에서 MAIN STAGE의 조명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무대 구조와 관객 시야를 기준으로 빛의 방향과 밸런스를 맞춰갔습니다.
낮 공연에서는 자연광 안에서도 무대의 중심이 흐려지지 않도록 선명한 조도를 확보했고, 해가 진 이후에는 컬러와 빔, 포그와 특효가 함께 어우러지며 야외 페스티벌 특유의 깊이 있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관객이 멀리서도 무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빛은 무대 안쪽에만 머무르지 않고 객석을 향해 확장되었습니다.
SECOND STAGE의 라이브감을 살린 오퍼레이팅
SECOND STAGE는 MAIN STAGE와는 또 다른 호흡을 가진 무대였습니다.
밴드의 연주와 보컬의 에너지, 관객과 가까운 거리감이 중요한 무대였기 때문에 조명도 더 즉각적이고 라이브하게 반응해야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SECOND STAGE에서도 별도의 조명 세팅과 오퍼레이팅 체계를 구성했습니다. 공연 전 리허설과 사운드 체크를 거치며 아티스트별 무대 분위기에 맞춰 조명을 준비했고, 현장에서는 각 밴드의 음악적 색깔과 무대 흐름에 따라 빛의 색감과 속도, 강도를 조절했습니다.
강한 록 사운드가 몰아치는 순간에는 조명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보컬과 악기의 감정이 중심이 되는 장면에서는 인물과 무대의 깊이가 살아나도록 조명의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SECOND STAGE의 조명은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라이브의 온도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장시간 야외 현장에서 필요한 안정성
야외 페스티벌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긴 운영이 시작됩니다. 장비 반입과 설치, 구조물 세팅, 전기와 신호 라인, 영상과 음향, 특효 파트의 일정이 순차적으로 맞물리고, 리허설과 본 공연까지 이어지는 동안 현장은 계속 변화합니다.
특히 펜타포트처럼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날씨, 시간대, 관객 규모, 아티스트별 전환 상황에 따라 현장 대응이 달라집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세팅 단계부터 공연 운영까지 조명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장비와 콘솔, FOH, 스테이지별 운영 흐름을 점검했습니다.
조명은 공연 순간에 가장 화려하게 보이지만, 그 뒤에는 긴 세팅과 반복적인 체크, 현장 판단이 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그 과정 전체를 관리하며 3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무대의 안정적인 빛을 만들었습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쌓아온 FESTIVAL OF LIGHTS의 노하우
FESTIVAL OF LIGHTS는 대형 시상식과 콘서트뿐 아니라 다양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조명디자인과 운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K-SPARK, 더글로우페스티벌, 피치스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원아시아 페스티벌 등 여러 장르와 규모의 페스티벌 현장에서 우리는 야외 무대와 장시간 라이브 운영에 필요한 조명 시스템을 구축해왔습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역시 FESTIVAL OF LIGHTS가 2017년부터 함께해온 대표적인 페스티벌 현장입니다. 매년 달라지는 라인업과 무대 조건, 현장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페스티벌이 가진 자유로운 에너지와 라이브의 순간을 빛으로 확장해왔습니다.
낮과 밤, 2 STAGE, 아티스트와 관객
함께 하나로 연결한 FESTIVAL의 빛의 흐름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는 3일간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든 대형 야외 음악 축제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MAIN STAGE와 SECOND STAGE의 조명디자인, 조명감독, 현장 오퍼레이팅을 통해 각 무대의 개성과 페스티벌 전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빛을 설계했습니다.
페스티벌의 조명은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무대와 음악, 관객의 에너지를 하나의 축제로 연결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그 연결의 순간을 빛으로 만듭니다.
Every stage, one flow of light.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3일간 진행된 단독 콘서트로, 7월 17일과 18일은 오후 6시, 7월 19일은 오후 4시에 진행되었습니다.
SCENE#1이라는 타이틀처럼 이번 공연은 하나의 무대 안에서 여러 장면이 전환되는 구조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린 윤호의 등장, 아날로그 TV와 의자, 커튼, 큐브 키네시스, 슬라이딩 LED, LED 리프트, 돌출 턴테이블 리프트, 밴드 세트와 객석 동선까지 다양한 요소가 공연의 흐름 안에서 움직였고, FESTIVAL OF LIGHTS는 각 장면이 빛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명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서울 공연에서 구축된 조명디자인과 장면 구성은 이후 각 도시와 공연장의 조건에 맞춰 조정되며, U-KNOW PROJECT 26 : SCENE#1의 투어 흐름 안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SCENE#1의 시작을 만든 서울 공연
이번 서울 공연은 U-KNOW PROJECT 26 : SCENE#1의 첫 장면이자, 공연 전체의 조명 콘셉트가 구축된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잠실실내체육관의 공간 구조와 무대 장치, 영상, 레이저, 특효, 중계 흐름을 함께 고려해 조명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무대의 중심이 되는 본무대와 돌출 무대, 객석으로 이어지는 동선, 상부 구조와 키네시스 장치가 하나의 흐름으로 보일 수 있도록 빛의 방향과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이후 아시아 투어에서도 서울 공연의 무대 구성과 조명 연출을 공연장별 환경에 맞춰 변형하여 연출하게 될 예정으로, 이번 서울 공연은 U-KNOW PROJECT 26 : SCENE#1의 첫 번째 장면을 완선 하였습니다.
장면 전환을 중심으로 설계한 조명
이번 공연의 핵심은 단순한 곡 나열이 아니라,
장면과 장면이 이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
오프닝에서는 어린 윤호가 아날로그 TV와 리모컨을 활용해 과거의 화면을 불러오고, 이후 큐브 키네시스와 LED 구조가 등장하며 현재의 무대로 전환됩니다. 큐시트에는 어린 윤호의 소품 연기, 과거 뮤직비디오와 공연 영상, 아티스트의 큐브 키네시스 탑승과 상승 동선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서사적 구성에 맞춰 조명의 밝기와 방향, 컬러의 온도를 장면별로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어두운 실루엣으로 시작되는 장면, 강한 빔과 레이저가 교차하는 퍼포먼스, 밴드 사운드에 맞춰 밀도 있게 쌓이는 조명, 관객과 가까워지는 돌출 무대의 장면까지 곡의 성격에 따라 빛의 결을 달리했습니다.
※ 출처 : ww.youtube.com/@TVXQ
큐브 키네시스와 LED가 만든 입체적인 무대
이번 무대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조 중 하나는 큐브 키네시스와 LED 리프트, 슬라이딩 LED였습니다.
큐브 키네시스는 장면에 따라 아티스트의 등장과 퇴장, 무대의 중심축, 시각적 오브제 역할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LED 리프트와 슬라이딩 LED는 무대의 깊이와 전환감을 만들며, 공연의 장면이 평면적인 배경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공연 중에는 커튼 오픈과 함께 큐브 키네시스가 노출되고, 가림막 LED와 LED 리프트가 함께 움직이며 장면의 스케일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후반부에는 아티스트가 LED 리프트를 통해 큐브 키네시스에 탑승하며 퇴장하는 구조로 공연의 마지막 장면까지 이어졌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구조물의 움직임과 조명의 타이밍을 맞춰, 무대가 곡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공간으로 보이도록 완성했습니다.
퍼포먼스와 밴드를 함께 살린 빛
U-KNOW PROJECT 26 : SCENE#1은 퍼포먼스와 밴드, 영상과 무대장치가 함께 결합된 공연이었습니다.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에서는 빔과 레이저, 스트로브 계열의 조명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장면에서는 무대의 깊이와 연주자의 실루엣이 함께 살아나도록 조명의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Honey Funny Bunny’, ‘Eeny Meeny’, ‘Loco’, ‘Time’s Tickin’ 등 주요 장면에서는 큐브 LED 포메이션과 조명, 레이저 큐가 함께 조정되며 공연의 디테일을 높였습니다.
또한 댄서 소개 장면에서는 댄서 위치별 탑 조명과 마킹을 활용해 퍼포먼스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잠실실내체육관을 채운 조명 시스템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조명 장비와 제어 시스템이 투입되었습니다.
SPOT, BEAM, TORNADO, JDC1, B-EYE, MINI-B, SOL, PIXEL LINE, ROBO SPOT 등은 무대 상부와 전면, 돌출, 객석 방향에 배치되어 장면별로 다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장비 세팅은 공연 전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상부 조명, 키네시스, 트롤리, 마더 트러스, 레이저, 리프트 LED, 객석 조명, 돌출 턴테이블 리프트 등 각 파트가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테스트되며 공연의 기반을 완성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 시스템과 장치 구조가 안정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현장 세팅과 운영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관객과 가까워지는 빛의 흐름
이번 공연은 본무대뿐 아니라 돌출 무대와 객석 동선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한 무대였습니다. 아티스트가 본무대에서 돌출로 이동하고, 객석과 가까이 호흡하는 장면에서는 조명이 공간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돌출 턴테이블 리프트는 아티스트의 움직임에 입체감을 더했고, 객석 주유 구간에서는 중계와 조명, 관객의 반응이 함께 맞물리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큐시트에는 돌출 이동, 턴테이블 리프트, 객석 주유 후 본무대 복귀, 주유 구간 짐벌 팔로업 등이 세부 흐름으로 정리되어,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위 아티스트뿐 아니라 객석의 에너지까지 하나의 장면으로 보이도록 빛의 방향과 밝기를 조율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빛의 장면
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은 하나의 콘서트를 여러 개의 장면으로 구성한 공연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시스템 운영을 통해 각 장면의 시작과 전환, 클라이맥스와 엔딩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빛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서울 공연에서 완성된 조명디자인과 장면 구성은 이후 각 도시와 공연장의 조건에 맞춰 조정되며, 아시아 투어의 흐름 안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첫 장면부터 다음 장면까지,
공연이 가진 이야기를 빛으로 연결합니다.
We shape every scene with light.
FESTIVAL OF LIGHTS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투어의 리듬을 따라 확장된 빛의 설계
일정 | 2026. 02. 21 - 2026. 06. 28
장소 | KSPO DOME (서울)
TAIPEI DOME (대만), IMPACT ARENA(방콕), ROD LAVER ARENA/QUDOS BANK ARENA(호주), INDOOR STADIUM (싱가포르), K-ARENA(일본), KAI TAK STADIUM(홍콩)
Creative(LD) : 권영우 감독
Staff : 박호정, 김민영, 조정은, 현민지, 김민혜, 이동훈, 이민주
FESTIVAL OF LIGHTS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의 조명디자인과 현장 운영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의 공연장으로 확장된 월드투어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서울 공연에서 조명디자인과 장비 세팅을 함께 진행했으며, 이후 해외 투어에서는 각 공연장의 구조와 현지 조명 시스템에 맞춰 투어의 조명 콘셉트를 재구현하고 오퍼레이팅을 이어갔습니다.
※ 이미지 출처 : i-del youtube 채널
KSPO DOME에서 시작된 투어의 기준점
월드투어의 시작점이 된 서울 KSPO DOME 공연은
메인 스테이지와 B 스테이지, 슬라이딩 LED, LED 리프트, 무빙 스테이지, 키네시스 구조가 결합된 구성 안에서 조명은 단순히 무대를 비추는 역할을 넘어 곡의 장면 전환과 아티스트의 이동, 세트 변화, 특효 타이밍을 함께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KSPO DOME 시뮬레이션
FESTIVAL OF LIGHTS는 서울 공연에서 무대 구조와 장비 세팅을 기반으로 각 곡의 무드와 동선에 맞는 조명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인트로부터 솔로 무대, 밴드 편곡, 앙코르까지 이어지는 긴 공연 안에서 빛의 색감과 속도, 밀도는 곡마다 다른 리듬으로 변화했습니다.
상부에서 내려오는 빔과 무대 뒤에서 뻗어 나가는 라인 조명, LED 영상과 맞물리는 컬러 레이어는 KSPO DOME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큰 공연장 안에서도 아티스트의 존재감이 흐려지지 않도록 인물 조명과 공간 조명의 균형을 세밀하게 조율했습니다.
곡마다 다른 감정을 만드는 조명
[Syncopation]은 곡의 박자와 감정 변화가 뚜렷한 공연이었습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무대에서는 화이트 빔과 스트로브, 라인 조명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서정적인 장면에서는 블루와 퍼플 계열의 빛으로 공간을 넓고 깊게 만들었습니다. ‘Nxde’, ‘Oh my god’, ‘LION’, ‘화(火花)’, ‘TOMBOY’, ‘Super Lady’처럼 강한 콘셉트가 있는 무대에서는 조명의 방향과 대비를 선명하게 잡아 무대의 인상을 극대화했습니다.
반면 ‘Neverland’와 같은 엔딩 장면에서는 객석과 무대를 부드럽게 연결하며 공연의 감정을 오래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공연장마다 다시 맞춘 투어 오퍼레이팅
월드투어는 같은 공연을 반복하는 작업이 아니라,
각 도시와 공연장의 조건에 맞춰 다시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입니다.
서울에서 완성한 조명디자인을 기준으로, 해외 공연에서는 현지 장비와 트러스 구조, 천고, 객석 규모, 무대 폭에 맞춰 조명 위치와 큐를 조정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의 조명디자이너와 스태프는 현장에 직접 참여해 투어의 핵심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각 공연장에 맞는 방식으로 빛의 흐름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서울 공연의 원형 디자인은 유지하되, 타이베이돔, 임팩트 아레나, 호주 공연장,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각 공간의 구조에 맞춰 다른 스케일과 밀도를 가진 장면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투어 전체를 하나로 묶은 빛의 언어, 빛으로 이어간 Syncopation의 순간
[Syncopation] 투어의 조명은 도시마다 다른 공연장 안에서도 하나의 일관된 인상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곡별 컬러, 빔의 방향, LED와 조명의 관계, 특효와 조명의 타이밍을 투어의 기준점으로 잡고, 각 공연장 조건에 맞춰 이를 유연하게 적용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직접 장비 세팅까지 진행하며 투어의 원형을 구축했고, 해외에서는 그 원형을 바탕으로 현지 시스템을 활용해 무대의 완성도를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장비 운용이 아니라, 하나의 공연이 여러 도시를 지나며 같은 감정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조명디자인의 확장 작업이었습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은 아티스트의 음악과 퍼포먼스, 팬들의 에너지가 도시를 넘어 이어진 투어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서울 공연 장비 세팅, 해외 투어 현장 오퍼레이팅을 통해 각 공연장의 조건 속에서도 투어의 빛의 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명은 공연의 리듬을 만들고, 무대의 감정을 확장하며,
도시마다 다른 공간을 하나의 투어로 연결합니다.
FESTIVAL OF LIGHTS.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
KSPO DOME을 채운 청량한 빛의 구조
일정 | 2026. 06. 27(토) – 06. 28(일)
장소 | KSPO DOME
Creative(LD) : 허승 감독
Staff : 이은정, 김다연, 임진수, 이강현, 이동훈, 이행석, 허윤영, 이민주, 김가연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KSPO DOME에서 열린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장비 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TWS의 음악이 가진 청량함과 에너지, 그리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투어 무대의 감정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구조와 객석 동선, 중앙 오브제, 메인 스테이지와 돌출 무대를 연결하는 전체 흐름을 기준으로 조명을 설계하고, 공연의 장면마다 다른 온도와 색감을 가진 빛의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KSPO DOME 전체를 연결한 조명디자인
KSPO DOME은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넓고, 상부 구조와 객석 라인이 큰 곡선을 이루는 공연장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는 무대 위 아티스트만 비추는 조명이 아니라, 객석 전체가 하나의 장면처럼 느껴지도록 빛의 방향과 밀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중앙 상부 구조물과 라인트러스, 메인 무대, 돌출 무대, 객석 방향의 레이어를 함께 활용해 공연장의 공간감을 확장했습니다. 무대 중앙을 기준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빔과, 객석 위로 퍼지는 컬러 라이트, LED 영상과 맞물리는 조명 라인은 TWS의 무대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중앙 구조물과 빛이 만든 입체적인 무대
이번 공연의 가장 인상적인 요소 중 하나는 중앙 상부에 배치된 대형 구조물과 이를 둘러싼 조명 구성이었습니다.
상부 큐브 구조는 장면에 따라 영상 오브제처럼 보이기도 하고, 빛을 받아 무대 전체의 중심축처럼 작동하기도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 구조물을 중심으로 위에서 내려오는 빛과 무대에서 올라오는 빛, 객석을 향해 확장되는 빛을 겹겹이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무대는 평면적인 배경이 아니라, 곡에 따라 색과 깊이가 변화하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빛
이번 공연의 조명은 곡마다 다른 감정선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강렬한 레드와 앰버 톤의 장면에서는 무대의 에너지를 밀도 있게 끌어올렸고, 블루와 화이트 중심의 장면에서는 TWS 특유의 청량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린 톤의 장면에서는 상부 큐브 구조와 바닥, LED 영상, 빔 라이트가 함께 연결되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그래픽처럼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상부 구조물에서 내려오는 빛과 무대 전면에서 솟아오르는 빔, 양쪽 객석 방향으로 펼쳐지는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분명하게 잡아주면서도 공연장의 규모감을 함께 살렸습니다. 아티스트의 동선과 무대 전환에 맞춰 조명의 밝기와 색감, 움직임을 조율하며 각 곡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장비 세팅까지 완성한 현장 구성
이번 프로젝트에서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뿐 아니라 현장의 장비 세팅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무대 상부와 라인트러스, 돌출 무대, 객석 방향 구조에 맞춰 무빙라이트, 빔, 워시, 픽셀라인, 레이저바 등 다양한 장비를 배치하고, 공연의 장면 전환과 아티스트 퍼포먼스에 맞춰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주요 장비는 V15, B-EYE, SHARPY, JDC1, TORNADO, MAX600, PIXEL LINE, LASER BAR, Robe Robin Forte, M7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장비는 무대의 역할에 따라 상부, 측면, 돌출, 객석 방향에 나뉘어 배치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밝고 선명한 인물 조명부터 넓은 공간을 가르는 빔 연출, LED와 어우러지는 라인 조명, 곡의 에너지를 강조하는 이펙트 조명까지 공연 전체의 흐름에 맞게 구현했습니다.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빛으로 완성한 ‘24/7:FOR:YOU’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은 TWS의 음악과 팬들의 응원이 하나로 이어진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객석을 단순히 어둡게 남겨두지 않고, 응원봉의 빛과 공연장의 조명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장면의 밝기와 방향을 조율했습니다. 무대 위 조명은 아티스트의 표정과 움직임을 선명하게 잡아주고, KSPO DOME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곡마다 다른 감정과 에너지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KSPO DOME을 가득 채운 빛은 공연의 순간을 더 크게 만들고, TWS의 음악이 가진 감정을 더욱 오래 남게 했습니다.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만들고, 공연의 감정을 확장하며,
아티스트와 관객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FESTIVAL OF LIGHTS.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의 깊이를 완성한 조명 시스템
일정 | 2026. 05. 08. (금)
장소 | 코엑스 D홀
Creative(LD) : 권영우 감독
Staff : 박병주, 김소이, 조정은, 이정은, 최윤희, 이행석, 이윤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FESTIVAL OF LIGHTS의 조명 시스템이 함께했습니다.
대형 LED 스크린과 입체적인 무대 구조, 방송 송출 환경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시상식 특유의 품격과 현장감, 그리고 카메라에 담기는 장면의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전면과 좌우 사이드, 객석 방향, 팔로우 스팟 구간까지 이어지는 조명 설계를 바탕으로 시상식의 주요 장면마다 안정적인 빛의 흐름을 구현했습니다.
대형 시상식 무대를 위한 입체 조명 구성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무빙라이트와 이펙트 조명, LED 라인 장비가 사용되었습니다.
주요 장비로는 M7 SPOT, MAX600 SPOT, SAGITTA BEAM, STORMY, B-EYE LED, QUANTUM WASH, CHORUSLINE, PIXEL LINE, MINI B-EYE LED, LED STRIP, SOL LED PAR, iFORTE-Robo spot 등이 투입되었습니다.
약 300대 이상의 조명 장비가 무대 전반에 배치되었으며, 메인 LED와 서브 LED를 중심으로 무대의 깊이와 방향성을 살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메인 LED 구간에는 스팟, 빔, 워시 계열 장비가 조합되어 시상식의 오프닝, 수상자 등장, 공연 및 전환 장면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방송 송출을 고려한 조명 운영
백상예술대상은 현장 관객뿐 아니라 방송 화면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행사입니다. 따라서 조명은 단순히 무대를 밝히는 역할을 넘어, 카메라 앵글과 화면 톤, 출연자의 동선까지 고려해 운영되어야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전면의 메인 조명뿐 아니라 MC FILL, MC KEY, 팔로우 스팟 구간을 세밀하게 구성해 인물 중심 장면에서도 안정적인 밝기와 입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Grand MA3 Full Size 콘솔 2대를 운영 장비로 구성하고, 그 중 1대를 백업용으로 배치해 대형 생방송·녹화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백상예술대상 홈페이지
무대 전체를 연결하는 조명 배치
첨부된 플로어 플랜에는 메인 LED, 서브 LED, 좌우 사이드 구조물, 객석 방향 조명, 팔로우 스팟 위치 등이 구역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대는 중앙 메인 LED를 기준으로 좌우와 전면, 후면이 입체적으로 연결되는 구조였으며, 각 구간에는 장비 특성에 맞춰 스팟, 빔, 워시, 라인 조명이 배치되었습니다. SAGITTA BEAM은 강한 직진성과 리듬감 있는 빔 연출을 담당하고, B-EYE LED와 QUANTUM WASH는 무대 전체의 색감과 공간감을 채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STORMY와 CHORUSLINE 계열 장비는 장면 전환과 분위기 강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시스템 설계와 현장력
대형 시상식 현장은 설치, 리허설, 본 행사까지 모든 과정이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전체 조명 장비 수량뿐 아니라 구역별 배치, 전력 사용 계획, 팔로우 스팟 및 인터컴 구성까지 행사 전체 흐름을 고려한 시스템 운영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대형 공연과 방송, 시상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조명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백상예술대상과 같은 대형 시상식은 무대 연출, 카메라 송출, 출연자 동선, 현장 관객의 시야가 모두 맞물리는 현장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장비 구성과 운영 안정성, 장면별 조명 완성도를 함께 고려하며 무대의 순간을 빛으로 완성합니다.
우리는 모든 빛에 우리의 이름을 새깁니다.
FESTIVAL OF LIGHTS.
2026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돔 공연장에서 진행된 라이브 시상식으로, 아티스트 퍼포먼스와 시상, VCR, MC 진행, 방송 송출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타이베이돔의 공간 규모와 무대 구조, 아티스트별 동선, 장면 전환, 카메라 송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명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대형 돔 공연장을 위한 조명디자인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무빙라이트와 이펙트 조명, LED 라인 장비가 사용되었습니다.
타이베이돔은 넓은 객석과 높은 천고, 긴 시야거리를 가진 대형 공연장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조명은 무대를 밝히는 역할을 넘어, 장면의 중심을 만들고 무대의 깊이를 형성하며 현장 관객과 방송 화면 모두에 안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메인 무대와 돌출 무대, 게이트, 업리프트, 키네틱 LED, 오픈 LED 구조를 기준으로 조명의 방향성과 레이어를 설계했습니다. 무대 전면에서 뻗어 나가는 빔, 구조물의 라인을 따라 흐르는 조명, 아티스트의 등장과 이동에 맞춰 전환되는 장면 구성은 타이베이돔이라는 공간의 스케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습니다.
아티스트 퍼포먼스에 맞춘 조명의 리듬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여러 아티스트의 무대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시상식입니다.
각 무대는 곡의 분위기, 등장 방식, 이동 동선, 특효 타이밍이 모두 달라, 조명 역시 그 흐름에 맞춰 세밀하게 설계되어야 했습니다. 오프닝 무대는 키네틱 LED와 돌출 구조를 활용해 시상식의 시작을 강렬하게 열었고, 메인 무대와 돌출 무대를 오가는 퍼포먼스에서는 빔과 워시, 라인 조명이 무대의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연출은 단순한 효과 나열이 아니라, 곡별 안무와 등장 방식, 이동 방향, 무대 전환 흐름에 맞춰 설계하여 조명의 전환 속도와 각도를 조율해 아티스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곡별 퍼포먼스에는 레이저, SPARKULAR FALL, CO2 Jet, STADIUM SHOT 등 다양한 특효 요소가 함께 사용되었으며, FESTIVAL OF LIGHTS는 조명과 특효, 영상, 무대장치가 하나의 장면으로 보이도록 전체 흐름을 맞춰갔습니다.
라이브 시상식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대형 라이브 시상식은 빠른 전환과 정확한 큐,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NO.1 / NO.2 콘솔 체계로 구성되었으며, JOLLY X-4 BEAM, Vello Moving Storm3500 IP, JOLLY A-14 Coupe, ACME TORNADO, JOLLY LT-500PS III 등 다양한 조명 장비가 대규모로 투입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복잡한 장비 구성과 무대 구조를 바탕으로, 각 장면에 필요한 조명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시상 파트의 품격 있는 분위기, 퍼포먼스 무대의 에너지, 방송 화면의 완성도가 모두 유지될 수 있도록 장면별 조도와 색감, 움직임을 조율했습니다.
빛으로 완성한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순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는 시상식의 품격과 K-POP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함께 요구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번 무대에서 조명디자인과 시스템 운영을 통해 타이베이돔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하고, 아티스트와 관객, 방송 화면이 함께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의 빛은 무대의 분위기를 만들고, 장면의 중심을 정하며, 순간의 감정을 선명하게 남깁니다.
우리는 그 빛의 흐름을 설계합니다.
FESTIVAL OF LIGHTS
공존의 무대를 완성한 빛의 구조
일정 | 2025. 12. 20. (토)
장소 | 고척스카이돔
Creative(LD) : 권영우 감독
Staff : 김현욱, 김소이, 최주민, 현민지, 박세빈, 정의명, 이동훈
FESTIVAL OF LIGHTS는 2025년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2025 멜론뮤직어워드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MMA2025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로 진행되었으며, 공식 라이브 정보 기준 본식은 12월 20일 오후 5시에 시작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MMA 홈페이지
이번 프로젝트는 ‘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대형 LED와 홀로그램, 증강현실, 실시간 온라인 송출이 결합된 대규모 음악 시상식이었습니다. 현장 관객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시청자까지 고려해야 했던 만큼, 조명은 무대의 분위기를 만드는 동시에 카메라 화면 안에서의 깊이와 장면 전환까지 함께 설계되어야 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을 채운 대형 조명디자인
고척스카이돔은 넓은 객석과 긴 시야거리, 높은 천장 구조를 가진 대형 공연장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조명은 무대 위 장면만 비추는 것이 아니라, 객석과 무대, 영상과 퍼포먼스, 그리고 방송 화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메인 무대와 돌출 무대, 업&다운 LED, 플로어 LED, 라이트·레이저 트러스, 리프트 구조를 기준으로 조명의 방향성과 레이어를 설계되어 무대 장치와 조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효과로 무대 전면에서 뻗어나가는 빔, LED 구조의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조명, 돌출 무대를 감싸는 라이트 트러스는 고척스카이돔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확장했습니다.
대규모 장비 운용을 위한 협업 시스템
MMA2025는 장비 규모가 큰 프로젝트였던 만큼, 조명 장비 운용 역시 협업 체계로 구성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전체 무대의 빛의 구조를 설계하고, 대규모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현장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LT, 미니비아이, 픽셀라인, 스트립, 로보스팟, 키네틱 50kg을 비롯해 MA3 Full, MA3 Lite, NPU, NODE, 무전기, 무선 인터컴 등의 운영 장비로 단순한 장비 투입이 아니라, 대형 라이브 시상식 현장에서 필요한 제어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체계까지 함께 준비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영상과 조명이 함께 만든 무대의 깊이
MMA2025의 무대는 대형 LED와 다양한 구조물이 중심이 된 시각적 연출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LED가 열리고 닫히는 구조와 슬라이딩 LED, 플로어 LED가 결합되면서 무대는 평면적인 배경이 아니라, 장면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무대 구조에 맞춰 빔과 라인 조명, 워시 계열 장비의 방향을 설계하고, 영상 콘텐츠와 조명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장면의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홀로그램과 증강현실이 더해지는 무대에서는 조명의 밝기와 색감, 빔의 각도까지 세밀하게 맞춰야 했고, 이를 통해 현장과 방송 화면 모두에서 선명한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는 시청자에게도 넓은 돔 공간을 채우는 빔의 스케일과,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잡아주는 인물 조명, LED 콘텐츠와 조명이 함께 보이는 화면 균형을 고려해 장면별 조명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빛으로 연결한 MMA2025의 순간
MMA2025 멜론뮤직어워드는 음악과 기술, 현장과 온라인,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나는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명디자인과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의 거대한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하고, 각 무대의 감정과 에너지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만들고, 장면의 감정을 확장하며, 순간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우리는 그 순간을 빛으로 설계합니다.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의 조명디자인과 현장 오퍼레이팅에 참여했습니다. 2025 MAMA AWARDS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진행된 글로벌 K-POP 시상식으로, 대형 공연장 규모의 무대와 라이브 방송, 아티스트 퍼포먼스, 시상 연출이 결합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FESTIVAL OF LIGHTS는 해외 현장에 구축된 조명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대 구성과 아티스트별 퍼포먼스, 영상·특효·키네틱 요소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M net 홈페이지
글로벌 시상식을 위한 조명디자인과 현장 운영
카이탁 스타디움은 넓은 객석과 높은 천장, 긴 시야거리를 가진 대형 스타디움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메인 스테이지와 브릿지, 스테이지 1·2·3·4, 시수상석, 아티스트 존을 중심으로 조명의 방향과 장면 전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무대 전면에서 교차되는 빔, 객석까지 확장되는 화이트와 컬러 레이어, 퍼포먼스 동선에 따라 이동하는 조명 큐는 대형 스타디움 무대의 입체감을 완성했습니다.
해외 현장을 위한 오퍼레이팅 체계로 공연장으로 국내 현장과 다른 장비 환경, 운영 방식, 커뮤니케이션 구조에서 현지 시스템과 무대 조건을 바탕으로 협업 운영하는 구조로 이번 현장에는 조명, 이펙트, 레이저, 로보스팟, 화이트, 키네시스, 특효, VJ, LED, 무대 전환 등 여러 파트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 복잡한 현장 안에서 조명의 기준을 잡고, 장면별 분위기와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
퍼포먼스와 함께 움직이는 빛
2025 MAMA AWARDS는 각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퍼포먼스가 강하게 드러나는 무대였습니다.
오프닝 메시지 퍼포먼스부터 아티스트별 무대, 시상 파트, VCR 전환까지 모든 장면은 서로 다른 속도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고, 조명은 그 흐름에 맞춰 정교하게 움직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각 곡의 분위기와 아티스트의 이동, 카메라가 잡는 장면의 중심을 고려해 조명의 밝기, 색감, 속도, 방향을 조율했습니다.
리허설부터 본 공연까지 이어진 장면의 완성도
대형 라이브 시상식에서 조명은 본 공연 당일만의 작업이 아닙니다.
리허설, 런스루, 밴드 체크, 아티스트별 무대 확인, 시상 동선 점검까지 모든 과정에서 장면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2025 MAMA AWARDS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아티스트별 리허설, 테크 리허설, 런스루, 레드카펫, 본 공연이 이어지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리허설 과정에서 조명의 방향과 타이밍을 점검하고, 본 공연에서는 라이브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오퍼레이팅을 이어갔습니다.
빛으로 완성한 2025 MAMA AWARDS
2025 MAMA AWARDS는 글로벌 팬들이 함께 지켜보는 대형 시상식이자, K-POP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집약된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현장 오퍼레이팅을 통해 카이탁 스타디움의 거대한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하고,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시상식의 흐름이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만들고, 장면의 감정을 확장하며, 관객과 아티스트, 방송 화면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글로벌 무대를 빛으로 채우고, 장면의 흐름을 설계합니다.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의 조명디자인, 조명감독, 조명 장비 렌탈 및 시스템 세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6-27 투어의 서울 공연으로, 양일 모두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출처 : instagram.com/aespa_official
※ 출처 : instagram.com/aespa_official
SYNK는 에스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연결’의 키워드입니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 영상과 퍼포먼스, 아티스트와 관객의 감각이 하나의 무대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번 공연에서 조명을 단순히 무대를 밝히는 장치가 아니라, 그 연결을 공간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레이어로 설계했습니다
대형 LED가 만들어낸 세계관 위에 빛의 방향과 컬러, 빔의 깊이와 움직임을 겹겹이 더해, 무대는 평면적인 영상 공간을 넘어 고척스카이돔 전체로 확장되었습니다.
장면마다 조명은 퍼포먼스의 중심을 잡아주고, 영상의 질감과 음악의 에너지를 공간 안으로 끌어내며 SYNK : COMPLaeXITY가 가진 복합적인 세계를 입체적으로 완성했습니다.
COMPLæXITY를 무대 위에 펼친 조명디자인
이번 공연의 핵심은 복합적인 무대 구조 안에서 하나의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무대는 좌우로 넓게 확장된 대형 LED와 중앙 스크린, 본무대와 돌출 구조가 함께 연결된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상은 때로는 금속적인 질감으로, 때로는 강렬한 그래픽과 컬러로 변화했고, 조명은 그 위에 또 하나의 레이어를 더하며 공연의 입체감을 만들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영상이 가진 시각적 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무대의 깊이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도록 조명을 설계했습니다.
강한 화이트 빔이 고척스카이돔 상부로 뻗어 올라가는 장면, 보라와 핑크 컬러가 무대를 감싸는 장면, 블랙과 실버 톤의 영상 위로 차갑게 겹쳐지는 빛까지, 각 장면의 무드에 맞춰 조명의 결을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을 채운 대형 조명 시스템
고척스카이돔은 관객석 규모와 공간의 높이, 무대 폭이 모두 큰 공연장입니다. 이 공간에서 조명이 무대 안에만 머무르면 공연의 스케일이 충분히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상부와 후면, 사이드, 팔로우 구역까지 조명 시스템을 넓게 구성해 공연장의 시야 전체를 하나의 장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조명 시스템에는 CKC M7 Spot, ACME SAGGITA BEAM, GLP JDC-1, Claypaky B-EYE LED 등이 포함되었고, Layher-A, Layher-B, Back Layher-C, Follow Layher, Side Layher 등 구역별 구조를 기준으로 장비가 배치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각 장비가 가진 역할을 분리해, 빔의 방향성과 무대의 선, 스트로브의 타격감, 워시의 면, 팔로우 조명의 집중도를 장면별로 조율했습니다. 그 결과 무대는 단순히 밝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음악의 강도와 영상의 질감에 따라 계속 다른 형태로 변화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장비 렌탈부터 시스템 세팅까지 이어진 현장 운영
이번 무대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조 중 하나는 큐브 키네시스와 LED 리프트, 슬라이딩 LED였습니다.
큐브 키네시스는 장면에 따라 아티스트의 등장과 퇴장, 무대의 중심축, 시각적 오브제 역할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LED 리프트와 슬라이딩 LED는 무대의 깊이와 전환감을 만들며, 공연의 장면이 평면적인 배경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공연 중에는 커튼 오픈과 함께 큐브 키네시스가 노출되고, 가림막 LED와 LED 리프트가 함께 움직이며 장면의 스케일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후반부에는 아티스트가 LED 리프트를 통해 큐브 키네시스에 탑승하며 퇴장하는 구조로 공연의 마지막 장면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상과 빛이 함께 만든 입체적인 장면
SYNK : COMPLaeXITY의 무대는 LED 영상의 비중이 매우 큰 공연이었습니다. 대형 스크린은 공연의 세계관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였고, 조명은 그 영상이 실제 공간 안에서 더 큰 장면으로 느껴지도록 확장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영상이 강하게 전면에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조명의 밀도를 조절해 화면의 집중도를 살렸고,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는 장면에서는 상부 빔과 사이드 조명, 바닥 라인을 활용해 아티스트의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고척스카이돔 상부로 펼쳐지는 다층적인 빔 연출은 공연장의 높이와 규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장면이었습니다. 빛은 무대의 배경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석 위로 확장되며 공연장의 공기 전체를 하나의 연출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퍼포먼스의 중심을 잡아준 조명
에스파의 무대는 강한 비트와 정교한 퍼포먼스, 빠르게 전환되는 영상과 무대 장면이 함께 맞물리는 구조입니다.
이런 공연에서는 조명감독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음악의 강도와 장면 전환, 아티스트의 위치, 영상의 밝기, 관객이 바라보는 시야를 모두 함께 보며 조명의 흐름을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감독을 중심으로 무대 전체의 밸런스를 정리하고, 각 장면의 에너지가 끊기지 않도록 조명의 방향을 조율했습니다. 강한 빔이 무대 위를 가르는 순간에는 공연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멤버들의 보컬과 멘트, 가까운 호흡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조명을 안정적으로 낮추며 관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모았습니다.
조명은 장면의 분위기를 만드는 동시에,
공연의 리듬을 정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 리듬이 고척스카이돔 전체에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SYNK의 세계를 완성한 빛
aespa LIVE TOUR -SYNK : COMPLaeXITY-는 거대한 영상과 정교한 퍼포먼스, 고척스카이돔의 스케일이 결합된 대형 콘서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조명감독, 장비 렌탈 및 시스템 세팅을 통해 공연의 세계관이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빛을 설계했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영상과 구조, 음악과 퍼포먼스는 조명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의 중심과 공간의 깊이, 관객이 바라보는 순간까지 빛으로 완성합니다.
Complex worlds, synchronized in light.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8월 8일부터 9일까지 KSPO DOME에서 열린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2026 in SEOUL의 조명 장비 렌탈, 시스템 세팅, Follow Spot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조명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투어 공연의 조명 시스템을 국내 공연장 환경에 맞춰 정확하게 구현하는 현장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KSPO DOME의 무대 구조와 객석 규모, 투어 장비 플랜, 전기·신호 라인, 팔로우 스팟 위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연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명 시스템을 세팅했습니다.
※ 출처 : instagram.com/officialhigedandism
투어 조명 시스템을
국내 공연장에 맞춰 구현하다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은 기존 투어 디자인과 연출 방향을 유지하면서, 국내 공연장의 구조와 장비 환경에 맞춰 시스템을 다시 맞춰야 합니다. KSPO DOME은 대형 아레나 공연장으로, 무대 상부와 백 라인, 타워, 플로어, 윙 구역까지 넓은 범위의 조명 세팅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공연의 조명 도면은 TOP-ALL, TOP-STAGE, TOWER, FLOOR, TOP-WING 등 구역별로 나뉘어 구성되었고, 각 구역마다 장비 위치와 전기 용량, 무게, 신호 흐름이 세부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구역별 플랜을 바탕으로 장비 반입과 설치, 배선, 콘솔·노드·스플리터 구성, Follow Spot 위치까지 현장 조건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대규모 장비 렌탈과 추가 물량 대응
이번 공연은 1차 물량과 현장 상황에 맞게 2차 물량을 추가로 투입하여 조명시스템을 구축 하였습니다.
1차 물량에는 LTX WB, M7, QUANTUM, ULTRA PERFORMANCE, SHARPY PLUS, B-EYE, JDC-1, MINI B-EYE 등 주요 장비와 함께 미러볼, RD, 콘솔, 노드, 신호·전기 라인 등이 셋업되었습니다.
추가 2차 물량에서는 ULTRA PERFORMANCE, SHARPY, B-EYE, JDC-1, LED BLINDER, 2KW 핀, NPU, 광랜, FOG, FAN, 포그액 등을 추가 투입하며, 현장 상황에 맞춰 필요한 장비를 보강하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투어 공연의 연출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공연장에서 필요한 조도와 시야, 장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장비와 현장 세팅을 디테일하게 맞춰갔습니다.
KSPO DOME을 밀도 있게 채운 조명 시스템
이번 공연에는 상부와 후면, 플로어와 윙, 타워 구역까지 다양한 조명 장비가 배치되었습니다.
TOP-ALL 도면 기준으로 CKC TOUR M7 17EA, B-EYE LED WASH 28EA, SHARPY PLUS 92EA, MINI B-EYE 92EA, TILT STROBE(JDC-1) 88EA, MAC ULTRA PER 48EA, FORTE LTX WB 12EA, 4-MOLEPHAY 24EA, QUANTUM WASH 12EA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장비들은 단순히 무대를 밝히는 용도가 아니라, 밴드 공연 특유의 라이브 에너지를 강조하고, 곡의 흐름에 따라 빔과 컬러, 스트로브, 백라이트, 플로어 라이트가 각각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치되었습니다. 강한 화이트 빔이 객석 위로 확장되는 장면, 레드 톤의 강렬한 무대, 퍼플 컬러가 밴드 사운드와 함께 공간을 채우는 장면처럼, 공연 사진에서도 조명 시스템의 밀도와 스케일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Follow Spot과
관객의 시야 확보를 고려한 세팅
이번 공연에서는 Follow Spot 운영도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정면과 좌우 구역에 Follow Spot 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형 밴드 공연에서는 보컬과 연주자의 위치가 무대 곳곳으로 나뉘기 때문에, Follow Spot은 관객의 시선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위 아티스트와 밴드 구성, 객석 시야, 스크린 중계 화면을 함께 고려해 Follow Spot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팅했습니다.
특히 내한 공연의 경우 기존 투어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공연장 환경에 맞는 시야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Follow Spot 위치와 운영 동선은 공연 완성도에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투어 공연을 완성하는 시스템 세팅
조명디자인이 공연의 방향을 만든다면, 시스템 세팅은 그 디자인이 실제 무대 위에서 구현되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FESTIVAL OF LIGHTS는 조명 장비와 전기, 신호, 콘솔, 노드, Follow Spot, 포그 장비까지 공연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전반을 준비했습니다. 각 장비가 정확한 위치에서 작동하고, 공연 중 안정적으로 제어될 수 있도록 세팅하는 일은 내한 공연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무대 위에서 보이는 빛은 화려하지만, 그 뒤에는 장비 수량 확인, 추가 물량 반영, 구역별 배선, 전기 용량 체크, 신호 라인 구성, 리허설 전 점검이 촘촘하게 이어집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서울 공연이 투어의 흐름 안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완성했습니다.
※ 출처 : youtube.com/@officialdism1338
정교한 조명시스템으로
내한 공연의 완성도를 빛낸 빛의 기반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2026 in SEOUL은 밴드의 라이브 에너지와 KSPO DOME의 스케일이 결합된 공연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 장비 렌탈과 시스템 세팅, Follow Spot 운영을 통해 투어 공연의 조명 플랜이 국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조명은 무대 위 장면을 만드는 동시에, 공연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보이지 않는 준비와 디테일한 세팅으로, 공연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완성합니다.
Every detail, ready for the light.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의 조명디자인과 조명감독, 현장 오퍼레이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FESTIVAL OF LIGHTS는 MAIN STAGE와 SECOND STAGE를 중심으로 조명 시스템을 구성하고, 각 스테이지의 공연 흐름에 맞춰 현장을 운영했습니다. 펜타포트는 여러 아티스트의 라이브가 3일간 이어지는 대형 야외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하나의 공연처럼 정해진 장면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매 무대마다 다른 밴드 구성과 사운드, 관객의 반응, 자연광의 변화, 전환 시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페스티벌 환경 안에서 스테이지별 조명 방향을 잡고, 각 무대의 에너지가 관객에게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페스티벌 현장을 위한 조명디자인
페스티벌 조명은 정해진 큐를 정밀하게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현장의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낮과 밤의 밝기가 달라지고, 아티스트마다 무대 세팅과 음악의 결이 달라지며, 짧은 전환 시간 안에서 다음 공연의 분위기를 빠르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MAIN STAGE와 SECOND STAGE의 성격을 각각 다르게 바라봤습니다.
MAIN STAGE는 대규모 관객이 모이는 중심 무대인 만큼, 넓은 야외 공간 전체에 닿는 스케일과 시야성이 중요했습니다.
반면 SECOND STAGE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밴드의 라이브감과 현장 에너지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두 무대는 서로 다른 크기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페스티벌 전체 안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각 스테이지의 구조와 관객 동선, 공연 시간대, 아티스트별 무대 성격을 고려해 조명의 밀도와 방향, 컬러와 움직임을 조율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상부 조명과 구조물 조명, 영상과 특효, 음향 시스템이 함께 움직이는 환경 안에서 MAIN STAGE의 조명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무대 구조와 관객 시야를 기준으로 빛의 방향과 밸런스를 맞춰갔습니다.
낮 공연에서는 자연광 안에서도 무대의 중심이 흐려지지 않도록 선명한 조도를 확보했고, 해가 진 이후에는 컬러와 빔, 포그와 특효가 함께 어우러지며 야외 페스티벌 특유의 깊이 있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관객이 멀리서도 무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빛은 무대 안쪽에만 머무르지 않고 객석을 향해 확장되었습니다.
SECOND STAGE의 라이브감을 살린 오퍼레이팅
SECOND STAGE는 MAIN STAGE와는 또 다른 호흡을 가진 무대였습니다.
밴드의 연주와 보컬의 에너지, 관객과 가까운 거리감이 중요한 무대였기 때문에 조명도 더 즉각적이고 라이브하게 반응해야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SECOND STAGE에서도 별도의 조명 세팅과 오퍼레이팅 체계를 구성했습니다. 공연 전 리허설과 사운드 체크를 거치며 아티스트별 무대 분위기에 맞춰 조명을 준비했고, 현장에서는 각 밴드의 음악적 색깔과 무대 흐름에 따라 빛의 색감과 속도, 강도를 조절했습니다.
강한 록 사운드가 몰아치는 순간에는 조명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보컬과 악기의 감정이 중심이 되는 장면에서는 인물과 무대의 깊이가 살아나도록 조명의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SECOND STAGE의 조명은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라이브의 온도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장시간 야외 현장에서 필요한 안정성
야외 페스티벌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긴 운영이 시작됩니다. 장비 반입과 설치, 구조물 세팅, 전기와 신호 라인, 영상과 음향, 특효 파트의 일정이 순차적으로 맞물리고, 리허설과 본 공연까지 이어지는 동안 현장은 계속 변화합니다.
특히 펜타포트처럼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날씨, 시간대, 관객 규모, 아티스트별 전환 상황에 따라 현장 대응이 달라집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세팅 단계부터 공연 운영까지 조명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장비와 콘솔, FOH, 스테이지별 운영 흐름을 점검했습니다.
조명은 공연 순간에 가장 화려하게 보이지만, 그 뒤에는 긴 세팅과 반복적인 체크, 현장 판단이 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그 과정 전체를 관리하며 3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무대의 안정적인 빛을 만들었습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쌓아온
FESTIVAL OF LIGHTS의 노하우
FESTIVAL OF LIGHTS는 대형 시상식과 콘서트뿐 아니라 다양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조명디자인과 운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K-SPARK, 더글로우페스티벌, 피치스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원아시아 페스티벌 등 여러 장르와 규모의 페스티벌 현장에서 우리는 야외 무대와 장시간 라이브 운영에 필요한 조명 시스템을 구축해왔습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역시 FESTIVAL OF LIGHTS가 2017년부터 함께해온 대표적인 페스티벌 현장입니다. 매년 달라지는 라인업과 무대 조건, 현장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페스티벌이 가진 자유로운 에너지와 라이브의 순간을 빛으로 확장해왔습니다.
낮과 밤, 2 STAGE, 아티스트와 관객
함께 하나로 연결한 FESTIVAL의 빛의 흐름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는 3일간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든 대형 야외 음악 축제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MAIN STAGE와 SECOND STAGE의 조명디자인, 조명감독, 현장 오퍼레이팅을 통해 각 무대의 개성과 페스티벌 전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빛을 설계했습니다.
페스티벌의 조명은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무대와 음악, 관객의 에너지를 하나의 축제로 연결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그 연결의 순간을 빛으로 만듭니다.
Every stage, one flow of light.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3일간 진행된 단독 콘서트로, 7월 17일과 18일은 오후 6시, 7월 19일은 오후 4시에 진행되었습니다.
SCENE#1이라는 타이틀처럼 이번 공연은 하나의 무대 안에서 여러 장면이 전환되는 구조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린 윤호의 등장, 아날로그 TV와 의자, 커튼, 큐브 키네시스, 슬라이딩 LED, LED 리프트, 돌출 턴테이블 리프트, 밴드 세트와 객석 동선까지 다양한 요소가 공연의 흐름 안에서 움직였고, FESTIVAL OF LIGHTS는 각 장면이 빛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명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서울 공연에서 구축된 조명디자인과 장면 구성은 이후 각 도시와 공연장의 조건에 맞춰 조정되며, U-KNOW PROJECT 26 : SCENE#1의 투어 흐름 안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SCENE#1의 시작을 만든 서울 공연
이번 공연은 U-KNOW PROJECT 26 : SCENE#1의 첫 장면이자, 공연 전체의 조명 콘셉트가 구축된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잠실실내체육관의 공간 구조와 무대 장치, 영상, 레이저, 특효, 중계 흐름을 함께 고려해 조명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무대의 중심이 되는 본무대와 돌출 무대, 객석으로 이어지는 동선, 상부 구조와 키네시스 장치가 하나의 흐름으로 보일 수 있도록 빛의 방향과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이후 아시아 투어에서도 서울 공연의 무대 구성과 조명 연출을 공연장별 환경에 맞춰 변형하여 연출하게 될 예정으로, 이번 서울 공연은 U-KNOW PROJECT 26 : SCENE#1의 첫 번째 장면을 완선 하였습니다.
장면 전환을 중심으로 설계한 조명
이번 공연의 핵심은 단순한 곡 나열이 아니라,
장면과 장면이 이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
오프닝에서는 어린 윤호가 아날로그 TV와 리모컨을 활용해 과거의 화면을 불러오고, 이후 큐브 키네시스와 LED 구조가 등장하며 현재의 무대로 전환됩니다. 큐시트에는 어린 윤호의 소품 연기, 과거 뮤직비디오와 공연 영상, 아티스트의 큐브 키네시스 탑승과 상승 동선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서사적 구성에 맞춰 조명의 밝기와 방향, 컬러의 온도를 장면별로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어두운 실루엣으로 시작되는 장면, 강한 빔과 레이저가 교차하는 퍼포먼스, 밴드 사운드에 맞춰 밀도 있게 쌓이는 조명, 관객과 가까워지는 돌출 무대의 장면까지 곡의 성격에 따라 빛의 결을 달리했습니다.
※ 출처 : ww.youtube.com/@TVXQ
큐브 키네시스와 LED가 만든 입체적인 무대
이번 무대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조 중 하나는 큐브 키네시스와 LED 리프트, 슬라이딩 LED였습니다.
큐브 키네시스는 장면에 따라 아티스트의 등장과 퇴장, 무대의 중심축, 시각적 오브제 역할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LED 리프트와 슬라이딩 LED는 무대의 깊이와 전환감을 만들며, 공연의 장면이 평면적인 배경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공연 중에는 커튼 오픈과 함께 큐브 키네시스가 노출되고, 가림막 LED와 LED 리프트가 함께 움직이며 장면의 스케일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후반부에는 아티스트가 LED 리프트를 통해 큐브 키네시스에 탑승하며 퇴장하는 구조로 공연의 마지막 장면까지 이어졌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구조물의 움직임과 조명의 타이밍을 맞춰, 무대가 곡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공간으로 보이도록 완성했습니다.
퍼포먼스와 밴드를 함께 살린 빛
U-KNOW PROJECT 26 : SCENE#1은 퍼포먼스와 밴드, 영상과 무대장치가 함께 결합된 공연이었습니다.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에서는 빔과 레이저, 스트로브 계열의 조명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장면에서는 무대의 깊이와 연주자의 실루엣이 함께 살아나도록 조명의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Honey Funny Bunny’, ‘Eeny Meeny’, ‘Loco’, ‘Time’s Tickin’ 등 주요 장면에서는 큐브 LED 포메이션과 조명, 레이저 큐가 함께 조정되며 공연의 디테일을 높였습니다.
또한 댄서 소개 장면에서는 댄서 위치별 탑 조명과 마킹을 활용해 퍼포먼스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잠실실내체육관을 채운 조명 시스템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조명 장비와 제어 시스템이 투입되었습니다.
SPOT, BEAM, TORNADO, JDC1, B-EYE, MINI-B, SOL, PIXEL LINE, ROBO SPOT 등은 무대 상부와 전면, 돌출, 객석 방향에 배치되어 장면별로 다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장비 세팅은 공연 전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상부 조명, 키네시스, 트롤리, 마더 트러스, 레이저, 리프트 LED, 객석 조명, 돌출 턴테이블 리프트 등 각 파트가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테스트되며 공연의 기반을 완성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 시스템과 장치 구조가 안정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현장 세팅과 운영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장비 리스트]
관객과 가까워지는 빛의 흐름
이번 공연은 본무대뿐 아니라 돌출 무대와 객석 동선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한 무대였습니다. 아티스트가 본무대에서 돌출로 이동하고, 객석과 가까이 호흡하는 장면에서는 조명이 공간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돌출 턴테이블 리프트는 아티스트의 움직임에 입체감을 더했고, 객석 주유 구간에서는 중계와 조명, 관객의 반응이 함께 맞물리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큐시트에는 돌출 이동, 턴테이블 리프트, 객석 주유 후 본무대 복귀, 주유 구간 짐벌 팔로업 등이 세부 흐름으로 정리되어,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위 아티스트뿐 아니라 객석의 에너지까지 하나의 장면으로 보이도록 빛의 방향과 밝기를 조율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빛의 장면
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은 하나의 콘서트를 여러 개의 장면으로 구성한 공연이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시스템 운영을 통해 각 장면의 시작과 전환, 클라이맥스와 엔딩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빛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서울 공연에서 완성된 조명디자인과 장면 구성은 이후 각 도시와 공연장의 조건에 맞춰 조정되며, 아시아 투어의 흐름 안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첫 장면부터 다음 장면까지,
공연이 가진 이야기를 빛으로 연결합니다.
We shape every scene with light.
FESTIVAL OF LIGHTS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투어의 리듬을 따라 확장된 빛의 설계
일정 | 2026. 02. 21 - 2026. 06. 28
장소 | KSPO DOME (서울)
TAIPEI DOME (대만), IMPACT ARENA(방콕), ROD LAVER ARENA/QUDOS BANK ARENA(호주), INDOOR STADIUM (싱가포르), K-ARENA(일본), KAI TAK STADIUM(홍콩)
Creative(LD) : 권영우 감독
Staff : 박호정, 김민영, 조정은, 현민지, 김민혜, 이동훈, 이민주
FESTIVAL OF LIGHTS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의 조명디자인과 현장 운영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의 공연장으로 확장된 월드투어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서울 공연에서 조명디자인과 장비 세팅을 함께 진행했으며, 이후 해외 투어에서는 각 공연장의 구조와 현지 조명 시스템에 맞춰 투어의 조명 콘셉트를 재구현하고 오퍼레이팅을 이어갔습니다.
※ 이미지 출처 : i-del youtube 채널
KSPO DOME에서 시작된 투어의 기준점
월드투어의 시작점이 된 서울 KSPO DOME 공연은
메인 스테이지와 B 스테이지, 슬라이딩 LED, LED 리프트, 무빙 스테이지, 키네시스 구조가 결합된 구성 안에서 조명은 단순히 무대를 비추는 역할을 넘어 곡의 장면 전환과 아티스트의 이동, 세트 변화, 특효 타이밍을 함께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KSPO DOME 시뮬레이션
FESTIVAL OF LIGHTS는 서울 공연에서 무대 구조와 장비 세팅을 기반으로 각 곡의 무드와 동선에 맞는 조명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인트로부터 솔로 무대, 밴드 편곡, 앙코르까지 이어지는 긴 공연 안에서 빛의 색감과 속도, 밀도는 곡마다 다른 리듬으로 변화했습니다.
서울 공연의 장비 세팅과 무대 구성
서울 공연에서는 FESTIVAL OF LIGHTS의 조명 장비가 직접 투입되어 무대 구조에 맞춰 세팅되었습니다. CKC M7 SPOT, BEAM LITE, JDC_1, B-EYE LED, PIXEL LINE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메인 무대와 상부 트러스, 좌우 레이어, 객석 방향까지 조명의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주요 장비 리스트]
상부에서 내려오는 빔과 무대 뒤에서 뻗어 나가는 라인 조명, LED 영상과 맞물리는 컬러 레이어는 KSPO DOME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큰 공연장 안에서도 아티스트의 존재감이 흐려지지 않도록 인물 조명과 공간 조명의 균형을 세밀하게 조율했습니다.
곡마다 다른 감정을 만드는 조명
[Syncopation]은 곡의 박자와 감정 변화가 뚜렷한 공연이었습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무대에서는 화이트 빔과 스트로브, 라인 조명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서정적인 장면에서는 블루와 퍼플 계열의 빛으로 공간을 넓고 깊게 만들었습니다.
공연장마다 다시 맞춘 투어 오퍼레이팅
월드투어는 같은 공연을 반복하는 작업이 아니라,
각 도시와 공연장의 조건에 맞춰 다시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입니다.
서울에서 완성한 조명디자인을 기준으로, 해외 공연에서는 현지 장비와 트러스 구조, 천고, 객석 규모, 무대 폭에 맞춰 조명 위치와 큐를 조정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의 조명디자이너와 스태프는 현장에 직접 참여해 투어의 핵심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각 공연장에 맞는 방식으로 빛의 흐름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서울 공연의 원형 디자인은 유지하되, 타이베이돔, 임팩트 아레나, 호주 공연장,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각 공간의 구조에 맞춰 다른 스케일과 밀도를 가진 장면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투어 전체를 하나로 묶은 빛의 언어,
빛으로 이어간 Syncopation의 순간
[Syncopation] 투어의 조명은 도시마다 다른 공연장 안에서도 하나의 일관된 인상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곡별 컬러, 빔의 방향, LED와 조명의 관계, 특효와 조명의 타이밍을 투어의 기준점으로 잡고, 각 공연장 조건에 맞춰 이를 유연하게 적용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직접 장비 세팅까지 진행하며 투어의 원형을 구축했고, 해외에서는 그 원형을 바탕으로 현지 시스템을 활용해 무대의 완성도를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장비 운용이 아니라, 하나의 공연이 여러 도시를 지나며 같은 감정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조명디자인의 확장 작업이었습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은 아티스트의 음악과 퍼포먼스, 팬들의 에너지가 도시를 넘어 이어진 투어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서울 공연 장비 세팅, 해외 투어 현장 오퍼레이팅을 통해 각 공연장의 조건 속에서도 투어의 빛의 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명은 공연의 리듬을 만들고,
무대의 감정을 확장하며,
도시마다 다른 공간을 하나의 투어로 연결합니다.
FESTIVAL OF LIGHTS.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
KSPO DOME을 채운 청량한 빛의 구조
일정 | 2026. 06. 27(토) – 06. 28(일)
장소 | KSPO DOME
Creative(LD) : 허승 감독
Staff : 이은정, 김다연, 임진수, 이강현, 이동훈, 이행석, 허윤영,
이민주, 김가연
FESTIVAL OF LIGHTS는 2026년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KSPO DOME에서 열린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장비 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TWS의 음악이 가진 청량함과 에너지, 그리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투어 무대의 감정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구조와 객석 동선, 중앙 오브제, 메인 스테이지와 돌출 무대를 연결하는 전체 흐름을 기준으로 조명을 설계하고, 공연의 장면마다 다른 온도와 색감을 가진 빛의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KSPO DOME 전체를 연결한 조명디자인
KSPO DOME은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넓고, 상부 구조와 객석 라인이 큰 곡선을 이루는 공연장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는 무대 위 아티스트만 비추는 조명이 아니라, 객석 전체가 하나의 장면처럼 느껴지도록 빛의 방향과 밀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중앙 상부 구조물과 라인트러스, 메인 무대, 돌출 무대, 객석 방향의 레이어를 함께 활용해 공연장의 공간감을 확장했습니다. 무대 중앙을 기준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빔과, 객석 위로 퍼지는 컬러 라이트, LED 영상과 맞물리는 조명 라인은 TWS의 무대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중앙 구조물과 빛이 만든 입체적인 무대
이번 공연의 가장 인상적인 요소 중 하나는 중앙 상부에 배치된 대형 구조물과 이를 둘러싼 조명 구성이었습니다.
상부 큐브 구조는 장면에 따라 영상 오브제처럼 보이기도 하고, 빛을 받아 무대 전체의 중심축처럼 작동하기도 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 구조물을 중심으로 위에서 내려오는 빛과 무대에서 올라오는 빛, 객석을 향해 확장되는 빛을 겹겹이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무대는 평면적인 배경이 아니라, 곡에 따라 색과 깊이가 변화하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빛
이번 공연의 조명은 곡마다 다른 감정선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강렬한 레드와 앰버 톤의 장면에서는 무대의 에너지를 밀도 있게 끌어올렸고, 블루와 화이트 중심의 장면에서는 TWS 특유의 청량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린 톤의 장면에서는 상부 큐브 구조와 바닥, LED 영상, 빔 라이트가 함께 연결되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그래픽처럼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상부 구조물에서 내려오는 빛과 무대 전면에서 솟아오르는 빔, 양쪽 객석 방향으로 펼쳐지는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분명하게 잡아주면서도 공연장의 규모감을 함께 살렸습니다. 아티스트의 동선과 무대 전환에 맞춰 조명의 밝기와 색감, 움직임을 조율하며 각 곡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장비 세팅까지 완성한 현장 구성
이번 프로젝트에서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뿐 아니라 현장의 장비 세팅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무대 상부와 라인트러스, 돌출 무대, 객석 방향 구조에 맞춰 무빙라이트, 빔, 워시, 픽셀라인, 레이저바 등 다양한 장비를 배치하고, 공연의 장면 전환과 아티스트 퍼포먼스에 맞춰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
주요 장비는 V15, B-EYE, SHARPY, JDC1, TORNADO, MAX600, PIXEL LINE, LASER BAR, Robe Robin Forte, M7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장비는 무대의 역할에 따라 상부, 측면, 돌출, 객석 방향에 나뉘어 배치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밝고 선명한 인물 조명부터 넓은 공간을 가르는 빔 연출, LED와 어우러지는 라인 조명, 곡의 에너지를 강조하는 이펙트 조명까지 공연 전체의 흐름에 맞게 구현했습니다.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빛으로 완성한 ‘24/7:FOR:YOU’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은 TWS의 음악과 팬들의 응원이 하나로 이어진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객석을 단순히 어둡게 남겨두지 않고, 응원봉의 빛과 공연장의 조명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장면의 밝기와 방향을 조율했습니다. 무대 위 조명은 아티스트의 표정과 움직임을 선명하게 잡아주고, KSPO DOME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곡마다 다른 감정과 에너지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KSPO DOME을 가득 채운 빛은 공연의 순간을 더 크게 만들고, TWS의 음악이 가진 감정을 더욱 오래 남게 했습니다.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만들고, 공연의 감정을 확장하며,
아티스트와 관객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FESTIVAL OF LIGHTS.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의 깊이를 완성한 조명 시스템
일정 | 2026. 05. 08. (금)
장소 | 코엑스 D홀
Creative(LD) : 권영우 감독
Staff : 박병주, 김소이, 조정은, 이정은, 최윤희, 이행석, 이윤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FESTIVAL OF LIGHTS의 조명 시스템이 함께했습니다.
대형 LED 스크린과 입체적인 무대 구조, 방송 송출 환경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시상식 특유의 품격과 현장감, 그리고 카메라에 담기는 장면의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전면과 좌우 사이드, 객석 방향, 팔로우 스팟 구간까지 이어지는 조명 설계를 바탕으로 시상식의 주요 장면마다 안정적인 빛의 흐름을 구현했습니다.
대형 시상식 무대를 위한 입체 조명 구성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무빙라이트와 이펙트 조명, LED 라인 장비가 사용되었습니다.
주요 장비로는 M7 SPOT, MAX600 SPOT, SAGITTA BEAM, STORMY, B-EYE LED, QUANTUM WASH, CHORUSLINE, PIXEL LINE, MINI B-EYE LED, LED STRIP, SOL LED PAR, iFORTE-Robo spot 등이 투입되었습니다.
약 300대 이상의 조명 장비가 무대 전반에 배치되었으며, 메인 LED와 서브 LED를 중심으로 무대의 깊이와 방향성을 살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메인 LED 구간에는 스팟, 빔, 워시 계열 장비가 조합되어 시상식의 오프닝, 수상자 등장, 공연 및 전환 장면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방송 송출을 고려한 조명 운영
백상예술대상은 현장 관객뿐 아니라 방송 화면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행사입니다. 따라서 조명은 단순히 무대를 밝히는 역할을 넘어, 카메라 앵글과 화면 톤, 출연자의 동선까지 고려해 운영되어야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무대 전면의 메인 조명뿐 아니라 MC FILL, MC KEY, 팔로우 스팟 구간을 세밀하게 구성해 인물 중심 장면에서도 안정적인 밝기와 입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Grand MA3 Full Size 콘솔 2대를 운영 장비로 구성하고, 그 중 1대를 백업용으로 배치해 대형 생방송·녹화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백상예술대상 홈페이지
무대 전체를 연결하는 조명 배치
첨부된 플로어 플랜에는 메인 LED, 서브 LED, 좌우 사이드 구조물, 객석 방향 조명, 팔로우 스팟 위치 등이 구역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대는 중앙 메인 LED를 기준으로 좌우와 전면, 후면이 입체적으로 연결되는 구조였으며, 각 구간에는 장비 특성에 맞춰 스팟, 빔, 워시, 라인 조명이 배치되었습니다. SAGITTA BEAM은 강한 직진성과 리듬감 있는 빔 연출을 담당하고, B-EYE LED와 QUANTUM WASH는 무대 전체의 색감과 공간감을 채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STORMY와 CHORUSLINE 계열 장비는 장면 전환과 분위기 강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시스템 설계와 현장력
대형 시상식 현장은 설치, 리허설, 본 행사까지 모든 과정이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전체 조명 장비 수량뿐 아니라 구역별 배치, 전력 사용 계획, 팔로우 스팟 및 인터컴 구성까지 행사 전체 흐름을 고려한 시스템 운영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대형 공연과 방송, 시상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조명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백상예술대상과 같은 대형 시상식은 무대 연출, 카메라 송출, 출연자 동선, 현장 관객의 시야가 모두 맞물리는 현장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장비 구성과 운영 안정성, 장면별 조명 완성도를 함께 고려하며 무대의 순간을 빛으로 완성합니다.
우리는 모든 빛에 우리의 이름을 새깁니다.
FESTIVAL OF LIGHTS.
2026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돔 공연장에서 진행된 라이브 시상식으로, 아티스트 퍼포먼스와 시상, VCR, MC 진행, 방송 송출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타이베이돔의 공간 규모와 무대 구조, 아티스트별 동선, 장면 전환, 카메라 송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명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대형 돔 공연장을 위한 조명디자인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무빙라이트와 이펙트 조명, LED 라인 장비가 사용되었습니다.
타이베이돔은 넓은 객석과 높은 천고, 긴 시야거리를 가진 대형 공연장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조명은 무대를 밝히는 역할을 넘어, 장면의 중심을 만들고 무대의 깊이를 형성하며 현장 관객과 방송 화면 모두에 안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메인 무대와 돌출 무대, 게이트, 업리프트, 키네틱 LED, 오픈 LED 구조를 기준으로 조명의 방향성과 레이어를 설계했습니다. 무대 전면에서 뻗어 나가는 빔, 구조물의 라인을 따라 흐르는 조명, 아티스트의 등장과 이동에 맞춰 전환되는 장면 구성은 타이베이돔이라는 공간의 스케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습니다.
아티스트 퍼포먼스에 맞춘 조명의 리듬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여러 아티스트의 무대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시상식입니다.
각 무대는 곡의 분위기, 등장 방식, 이동 동선, 특효 타이밍이 모두 달라, 조명 역시 그 흐름에 맞춰 세밀하게 설계되어야 했습니다. 오프닝 무대는 키네틱 LED와 돌출 구조를 활용해 시상식의 시작을 강렬하게 열었고, 메인 무대와 돌출 무대를 오가는 퍼포먼스에서는 빔과 워시, 라인 조명이 무대의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연출은 단순한 효과 나열이 아니라, 곡별 안무와 등장 방식, 이동 방향, 무대 전환 흐름에 맞춰 설계하여 조명의 전환 속도와 각도를 조율해 아티스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곡별 퍼포먼스에는 레이저, SPARKULAR FALL, CO2 Jet, STADIUM SHOT 등 다양한 특효 요소가 함께 사용되었으며, FESTIVAL OF LIGHTS는 조명과 특효, 영상, 무대장치가 하나의 장면으로 보이도록 전체 흐름을 맞춰갔습니다.
라이브 시상식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대형 라이브 시상식은 빠른 전환과 정확한 큐,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NO.1 / NO.2 콘솔 체계로 구성되었으며, JOLLY X-4 BEAM, Vello Moving Storm3500 IP, JOLLY A-14 Coupe, ACME TORNADO, JOLLY LT-500PS III 등 다양한 조명 장비가 대규모로 투입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복잡한 장비 구성과 무대 구조를 바탕으로, 각 장면에 필요한 조명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시상 파트의 품격 있는 분위기, 퍼포먼스 무대의 에너지, 방송 화면의 완성도가 모두 유지될 수 있도록 장면별 조도와 색감, 움직임을 조율했습니다.
빛으로 완성한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순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는 시상식의 품격과 K-POP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함께 요구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번 무대에서 조명디자인과 시스템 운영을 통해 타이베이돔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하고, 아티스트와 관객, 방송 화면이 함께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FESTIVAL OF LIGHTS의 빛은 무대의 분위기를 만들고, 장면의 중심을 정하며, 순간의 감정을 선명하게 남깁니다.
우리는 그 빛의 흐름을 설계합니다.
FESTIVAL OF LIGHTS
공존의 무대를 완성한 빛의 구조
일정 | 2025. 12. 20. (토)
장소 | 고척스카이돔
Creative(LD) : 권영우 감독
Staff : 김현욱, 김소이, 최주민, 현민지, 박세빈, 정의명, 이동훈
FESTIVAL OF LIGHTS는 2025년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2025 멜론뮤직어워드의 조명디자인과 조명 시스템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MMA2025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로 진행되었으며, 공식 라이브 정보 기준 본식은 12월 20일 오후 5시에 시작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MMA 홈페이지
이번 프로젝트는 ‘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대형 LED와 홀로그램, 증강현실, 실시간 온라인 송출이 결합된 대규모 음악 시상식이었습니다. 현장 관객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시청자까지 고려해야 했던 만큼, 조명은 무대의 분위기를 만드는 동시에 카메라 화면 안에서의 깊이와 장면 전환까지 함께 설계되어야 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을 채운 대형 조명디자인
고척스카이돔은 넓은 객석과 긴 시야거리, 높은 천장 구조를 가진 대형 공연장입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조명은 무대 위 장면만 비추는 것이 아니라, 객석과 무대, 영상과 퍼포먼스, 그리고 방송 화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메인 무대와 돌출 무대, 업&다운 LED, 플로어 LED, 라이트·레이저 트러스, 리프트 구조를 기준으로 조명의 방향성과 레이어를 설계되어 무대 장치와 조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효과로 무대 전면에서 뻗어나가는 빔, LED 구조의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조명, 돌출 무대를 감싸는 라이트 트러스는 고척스카이돔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확장했습니다.
대규모 장비 운용을 위한 협업 시스템
MMA2025는 장비 규모가 큰 프로젝트였던 만큼, 조명 장비 운용 역시 협업 체계로 구성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전체 무대의 빛의 구조를 설계하고, 대규모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현장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LT, 미니비아이, 픽셀라인, 스트립, 로보스팟, 키네틱 50kg을 비롯해 MA3 Full, MA3 Lite, NPU, NODE, 무전기, 무선 인터컴 등의 운영 장비로 단순한 장비 투입이 아니라, 대형 라이브 시상식 현장에서 필요한 제어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체계까지 함께 준비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영상과 조명이 함께 만든 무대의 깊이
MMA2025의 무대는 대형 LED와 다양한 구조물이 중심이 된 시각적 연출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LED가 열리고 닫히는 구조와 슬라이딩 LED, 플로어 LED가 결합되면서 무대는 평면적인 배경이 아니라, 장면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러한 무대 구조에 맞춰 빔과 라인 조명, 워시 계열 장비의 방향을 설계하고, 영상 콘텐츠와 조명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장면의 밀도를 조율했습니다. 홀로그램과 증강현실이 더해지는 무대에서는 조명의 밝기와 색감, 빔의 각도까지 세밀하게 맞춰야 했고, 이를 통해 현장과 방송 화면 모두에서 선명한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는 시청자에게도 넓은 돔 공간을 채우는 빔의 스케일과,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잡아주는 인물 조명, LED 콘텐츠와 조명이 함께 보이는 화면 균형을 고려해 장면별 조명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빛으로 연결한 MMA2025의 순간
MMA2025 멜론뮤직어워드는 음악과 기술, 현장과 온라인,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나는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명디자인과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의 거대한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하고, 각 무대의 감정과 에너지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만들고, 장면의 감정을 확장하며, 순간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우리는 그 순간을 빛으로 설계합니다.
FESTIVAL OF LIGHTS.
FESTIVAL OF LIGHTS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의 조명디자인과 현장 오퍼레이팅에 참여했습니다. 2025 MAMA AWARDS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진행된 글로벌 K-POP 시상식으로, 대형 공연장 규모의 무대와 라이브 방송, 아티스트 퍼포먼스, 시상 연출이 결합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FESTIVAL OF LIGHTS는 해외 현장에 구축된 조명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대 구성과 아티스트별 퍼포먼스, 영상·특효·키네틱 요소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M net 홈페이지
글로벌 시상식을 위한 조명디자인과 현장 운영
카이탁 스타디움은 넓은 객석과 높은 천장, 긴 시야거리를 가진 대형 스타디움입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메인 스테이지와 브릿지, 스테이지 1·2·3·4, 시수상석, 아티스트 존을 중심으로 조명의 방향과 장면 전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무대 전면에서 교차되는 빔, 객석까지 확장되는 화이트와 컬러 레이어, 퍼포먼스 동선에 따라 이동하는 조명 큐는 대형 스타디움 무대의 입체감을 완성했습니다.
해외 현장을 위한 오퍼레이팅 체계로 공연장으로 국내 현장과 다른 장비 환경, 운영 방식, 커뮤니케이션 구조에서 현지 시스템과 무대 조건을 바탕으로 협업 운영하는 구조로 이번 현장에는 조명, 이펙트, 레이저, 로보스팟, 화이트, 키네시스, 특효, VJ, LED, 무대 전환 등 여러 파트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이 복잡한 현장 안에서 조명의 기준을 잡고, 장면별 분위기와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
퍼포먼스와 함께 움직이는 빛
2025 MAMA AWARDS는 각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퍼포먼스가 강하게 드러나는 무대였습니다.
오프닝 메시지 퍼포먼스부터 아티스트별 무대, 시상 파트, VCR 전환까지 모든 장면은 서로 다른 속도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고, 조명은 그 흐름에 맞춰 정교하게 움직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각 곡의 분위기와 아티스트의 이동, 카메라가 잡는 장면의 중심을 고려해 조명의 밝기, 색감, 속도, 방향을 조율했습니다.
리허설부터 본 공연까지 이어진 장면의 완성도
대형 라이브 시상식에서 조명은 본 공연 당일만의 작업이 아닙니다.
리허설, 런스루, 밴드 체크, 아티스트별 무대 확인, 시상 동선 점검까지 모든 과정에서 장면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2025 MAMA AWARDS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아티스트별 리허설, 테크 리허설, 런스루, 레드카펫, 본 공연이 이어지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리허설 과정에서 조명의 방향과 타이밍을 점검하고, 본 공연에서는 라이브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오퍼레이팅을 이어갔습니다.
빛으로 완성한 2025 MAMA AWARDS
2025 MAMA AWARDS는 글로벌 팬들이 함께 지켜보는 대형 시상식이자, K-POP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집약된 무대였습니다.
FESTIVAL OF LIGHTS는 조명디자인과 현장 오퍼레이팅을 통해 카이탁 스타디움의 거대한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결하고,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시상식의 흐름이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빛의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조명은 무대의 중심을 만들고, 장면의 감정을 확장하며, 관객과 아티스트, 방송 화면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글로벌 무대를 빛으로 채우고, 장면의 흐름을 설계합니다.
FESTIVAL OF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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